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육체적인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책입니다. 아동치료 전문가인 조이스 밀스 박사가 다섯 차례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소녀와 소아정신과 의사의 실제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쓴 글입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책 뒷부분에 실었습니다.
사나운 폭풍이 숲 속에 휘몰아쳤을 때, 아람이는 안전한 곳으로 숨어들어 갔어요. 그러나 작은 나무는 자기가 뿌리박은 자리에 그대로 서 있어야만 했지요. 다음 날 아침, 잎이 거의 떨어져 나가고 나뭇가지들은 부러지고 마음까지 다친 것 같은 작은 나무를 발견한 아람이는 나무 마법사드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나무 마법사들은 작은 나무의 부러진 가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과 영혼까지 치료해 주었답니다. 이 책은 큰 병을 앓고 있거나 사고를 당한 어린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이 책의 활용법과 아이에게 직접 가르칠 수 있는 긴장 이완법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저자와 심리학 박사 제인 에넌지에타가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