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생각을 심어 주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입니다. 첫번째 권에서는 차이와 두려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공포를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 가스똥과 주변 어른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타인과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쉽고 간결한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세상을 향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_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거예요.
가정에서 벗어나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먼저 "차이"를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생김새와 피부색, 습관, 행동, 재능 등 갖가지 차이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 차이를 다양성으로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에서는 아이들이 만나게 될 여러 종류의 차이를 짚어보고, 차이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시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서운 건 싫어! _ 두려운 게 뭔지 용기를 내어 말해 보아요. 두려움은 곧 작아져 버릴 거예요.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 중에는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주는 두려움도 있고, 또 아이 스스로 극복해야 할 두려움도 있어요. \"무서운 건 싫어!\"에서는 두려움이 한 개인의 약점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용기"임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