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그려진 세계의 여러 명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미술관 견학의 밤’을 맞아 미술관을 찾은 고양이들은 그림을 보며 실망을 합니다. 자신들이 그려진 그림들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하얀 고양이 펠리시마는 명화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고양이들이 있었을 자리를 찾아 한 마리씩 그려 넣습니다. 모나리자의 품에 안긴 고양이, 벨라스케스가 그린 시녀들 그림 앞 쪽에 앉아 있는 고양이, 추수 때 나무 위로 올라 간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에서 개들로 가득한 미술관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메러디스 후퍼의 또 다른 미술 감상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들의 "미술관 견학의 밤" 입니다. 부산한 어둠 속에서 도시의 고양이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미술관을 둘러보아도 고양이를 그린 그림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펠리시마 고양이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섰습니다.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반짝이는 재치와 예술적 감각을 한껏 보여 주는, 펠리시마의 명화를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