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곳곳을 소개하는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시리즈 네 번째 권입니다. 북극과 남극, 숲, 열대 우림, 사막, 사바나, 고산 지대 등 특정 자연환경을 주제로 하여 장소 전체를 큰 그림으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세상을 알아가도록 돕는 책입니다. 뒷부분의 ‘더 알고 싶은 그림 속 이야기’에서 본문 그림의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시리즈에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그림 속에 들어 있습니다. 4권에서는 극지방, 열대 우림, 사막, 사바나, 산호초 등 서식지별로 동식물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동물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 있어 마치 동물의 왕국을 연상케 하고, 아이들은 각 서식지의 특성과 그에 적응해 사는 동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실적으로 묘사된 동물들의 생김새와 행동은 그림에 생기를 불어 넣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며, 다양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 생태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