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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린 친구들에게 환경오염이 무엇인지 쉽게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밝고 연한 색깔로 칠한 귀여운 그림과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짧고 쉬운 이야기들을 보며 공기, 수질, 숲의 파괴 등에 대해 알게 됩니다. 환경오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알아본 후, 환경오염이 진행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예측해 보고 그를 막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합니다. ‘마주이야기’란을 만들어 책을 읽고 난 후, 엄마와 아이가 나눌 이야기 거리에 대해서도 알려 주지요.

[더불어 사는 지구]시리즈는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이 지구에서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환경과 생태, 그리고 평화 등의 주제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지구야 아프지 마!』는 지구의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깃털 빠진 새들, 물을 찾아 떠나는 오리, 더러운 물에서 사는 물고기들, 숲에서 내쫓긴 원숭이들이 지구 온난화와 황폐해지는 숲과 물 오염, 동물들의 멸종에 맞서 싸움을 벌입니다. 공기, 물, 숲, 바다, 생물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재미있는 우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우화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픈 지구를 돌보는 일, 아직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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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Puig Rosado 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4월 1일 만우절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지만 다시 미술로 전공을 바꾸어 화가가 되었다. 유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포스터 도안가로 신문, 광고, 영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실비 지라르데가 ‘새싹 박물관’에서 여는 전시회에 자신의 그림을 내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