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을 왜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레아는 엄마랑 일요일까지 방을 정리하기로 약속했지만, 왜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정리정돈을 하는지 알 수 있었거든요. 마침내 레아는 자기 방을 정리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고안해내고는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레아의 방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요즘 아이들이 스스로 방 정리를 할까요? 아마 부모님들이 해 주실 걸요. 그런데 아이들이 게을러서 방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방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방 정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더 안 하는 거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것도 어린 친구들일 때부터 습관을 들이면 아주 좋답니다. 특히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아야 해요. 이 책은 엄마의 한마디 잔소리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잘 가르쳐 줄 겁니다. 그림도 너무 재미있거든요. 두고 보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분명 스스로 정리 정돈을 잘 하게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