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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 201652093446.jpg

책 내용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는 특별한 지혜를 일러 줍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조각난 진실에 매여 다른 한 쪽을 보지 못하고 오만과 우를 범하는 사람들. 한 소녀가 지혜의 거북을 만나 다른 한 쪽의 진실을 찾아오며 사람들은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내 자신만큼 소중하고, 세상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지만 뒤돌아 있고, 눈 감고 있던 진실은 무엇일까요? 더글라스 우드와 존 무스는 한 편의 명상록처럼 침착하고 조용하게 들려줍니다.

돌이 가르침을 주고, 바람은 말이 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땅에 진실 한 조각이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진실은 온전한 진실이 아닌 조각난 진실이었어요. 그 조각을 발견한 동물들은 그 조각이 온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지만 인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위대한 진실이라고 이름붙이지요. 급기야 진실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사이에 전쟁이 납니다.
한 소녀는 지혜로운 거북을 찾아서 사람들을 치유하려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소녀의 말을 믿지 않아요. 까마귀의 도움으로 진실 조각을 맞추게 되고 비로소 돌이 가르침을 주던 옛날로 돌아가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지요.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잃고 건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02_2947.gif 02_2947_01.jpg 02_2947_02.jpg 02_294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존 무스의 그림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화가로 『달을 줄걸 그랬어』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캐롤라인 케네디의 『패밀리 오브 포임스』를 포함한 수많은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로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의 금상을 받았습니다. 『돌멩이 수프』와 『거션의 괴물』은 각각 "전국 학부모가 뽑은 좋은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세 가지 질문』은 뉴욕타임스로부터 소리없이 삶을 변화시킨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아내와 네명의 아이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