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외모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 앞에 당당히 나서지 못했던 비베가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 이야기입니다. 사모하던 여인을 늘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비베. 드디어 가면 무도회라는 기회가 왔습니다. 가면 무도회에서 플란넬과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12시가 되면 모두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 비베는 부끄러운 마음에 달려 나와 숨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플란넬은 왕자를 찾아 나섰지요. 외모보다 마음을 나누는 사랑이 소중하다는 것을 예쁜 사랑 이야기로 말해 줍니다.
못생긴 비베가 예쁜 프란넬의 마음을 얻게 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진실한 사랑에 관한 그림 같은 동화가 가면 뒤에 숨겨져 있어요!
<못생겨도 좋아>는 유아들에게 사람의 외모보다는 마음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비베’의 사랑스러움과 전체적인 보라색 파스텔 톤의 느낌이 따뜻함을 선사해 주어, 유아들의 정서 발달을 도와줍니다. 벨기에 어린이 그림책의 국제적인 시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선정되어 <벨기에 Hasselt 아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유아에 맞는 귀여운 캐릭터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화려한 가장무도회의 세밀한 일러스트, 간결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며, 페이지 중간에 가장무도회 초대장이 별도로 붙어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숨겨진‘개구리’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