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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초원 순난앵 2016525123856.jpg

책 내용

파릇파릇한 꿈을 키우고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어린이들의 권리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아이들의 모습을 그립니다.『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를 잃고 농부네 집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오누이 마티아스와 안나가 빨간 새를 따라 갔다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오누이가 살던 곳을 닮은 순난앵 마을입니다. 푸릇한 풀이 가득하고 시냇물에 배를 띄우고 어린이들이 맨발로 뛰어 놀며, 일할 걱정이나 배고플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은 곳, 어린이들의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빨간 새를 따라 아름다운 봄 풍경이 펼쳐져 있는 따뜻한 순난앵 마을로 떠난 오누이 마티아스와 안나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로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어린이 동화작가의 작품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춥고 매서운 겨울 회색 빛과 푸릇추릇한 봄 연둣빛을 잘 대비시켜 순난앵 마을의 서정적인 정취를 한껏 살린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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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리트펠트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작품으로 <남쪽의 초원 순난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