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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시를 접어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이가 종이로 동물을 만들며 시를 들려줍니다. 아이는 색종이로 많은 동물들을 만듭니다. 수탉, 물소, 낙타, 울새, 개, 까마귀…… 색색의 종이를 접으며 상상 속에서 동물들이 살아납니다. 아이는 떠오르는 상상들을 부드럽게 읊조립니다. 종이접기를 하고 종이 동물들로 펼치는 상상은 아침부터 아이가 잠들 때까지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시 낭독이 담긴 CD가 들어 있습니다. 책의 번역자인 이상희 시인이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시를 낭독해 줍니다.

속에서 종이 접기로 만든 동물들이 하나 둘 살아나요. 색종이로 접고, 만들어 내고, 상상하는 세계가 펼쳐지는 거예요. 종이 접기로 만든 동물들은 시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나고,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는 작가의 목소리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시인인 이 책의 지은이는 종이를 접어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와 고운 단어로 생명을 불어넣는 시 짓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어우러져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리듬감이 넘치는 언어 표현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책을 옮긴 이상희 시인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처럼 다정하고 친숙하게 이야기를 읽어 CD에 담아놓았습니다. 더불어 CD에 실린 클래식 배경음악들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상상의 폭을 넓혀주지요.
색종이로 만든 종이 동물들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02_2990.gif 02_2990_01.jpg 02_2990_02.jpg 02_2990_03.jpg 02_2990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로렌 스트링어 (Lauren Stringer)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성, 오두막 벌집』『진흙』『빨간 고무 장화의 날』『허수아비』『우리 가족 나무 : 진화 이야기』『색종이로 시를 접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