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줄 상상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깡통 속에 들어 있는 유령 포포예요. 포포는 겁보에게 훌륭한 유령이 되려고 세상에 왔다는 편지를 보여 줍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비명을 일곱 번 지르면 포포는 집에 돌아갈 수 있어요. 포포를 위해 노력하던 겁보는 자신이 무서워하던 일들이 사실은 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그림책입니다.
『까만 크레파스』의 작가 나카야 미와가 들려주는 깡통유령 이야기.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깡통. 그 깡통 속에 유령이 들어 있다고? 용기 없는 친구나 괴롭힘 당하는 친구 모두 깡통유령 포포를 만나보세요. 귀여운 깡통유령 포포가 열심히 도와줄 거예요.
유령 포포는 겁이 많은 "겁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를 만납니다. 유령 포포를 만난 겁보는 한껏 비명을 질렀지만, 유령 포포를 도와 남을 놀래는 것은 쉽지 않네요. 결국 겁보가 낸 아이디어는 유령 포포가 겁보를 놀래는 것. 포포는 겁보를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고, 철봉 위를 걷는 겁보를 흔들고, 외발자전거 타는 겁보 눈을 가리기도 합니다. 유령 포포는 원하는 별을 얻게 될까요? 겁보는 더 이상 겁을 내지 않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