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대해 보라고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깡통 유령 포포는 예쁜 여자 아이 공주와 만나게 됩니다. 유령 포포는 공주에게 사람들이 놀라서 비명을 많이 지르면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공주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를 꼭 놀라게 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자 정정당당하게 축구 시합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또한 괴롭히는 친구의 마음도 엿볼 수 있어요.
『까만 크레파스』의 작가 나카야 미와가 들려주는 깡통유령 이야기.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깡통. 그 깡통 속에 유령이 들어 있다고? 용기 없는 친구나 괴롭힘 당하는 친구 모두 깡통유령 포포를 만나보세요. 귀여운 깡통유령 포포가 열심히 도와줄 거예요.
유령 포포는 모든 것을 잘 하는 "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를 만납니다. 유령 포포는 사람을 놀래는 데 공주가 도와달라고 하지만, 공주는 도리어 자기를 매번 괴롭히는 친구를 놀래려고 합니다. 친구는 왜 공주를 괴롭힌 걸까요? 공주와 유령이 친구를 놀래는 데 성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