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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우리 할아버지 201652093446.jpg

책 내용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젊은 시절 유랑 극단 가수였던 할아버지는 어린 손자들이 찾아오면 멋진 공연을 보여 줍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던 그 시절이 아무리 좋았어도 손자들과 함께 한 시간과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하시죠. 할아버지와 손자들이 추억을 나누고 서로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는 흐뭇한 이야기를 밝고 섬세한 색연필 그림에 담았습니다. 할아버지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할아버지의 큰 사랑도 느끼는 따스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늙어 주름진 얼굴이지만 할아버지에게도 화려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옛날도 상상해 봅니다. 세월의 흐름을 어렴풋이나마 실감하지요. 세대를 이어가는 가족 간의 사랑이 흐뭇하게 전해집니다. 섬세한 색연필 그림이 밝고 따뜻한 1989년 칼데콧 수상작입니다. 02_2999.gif 02_2999_01.jpg 02_2999_02.jpg 02_2999_03.jpg 02_2999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아이오와 주의 디모인에서 자랐습니다. 미술 교육을 정식으로 받지 않았으나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즐겼고, 다방면으로 예술적인 재능이 많습니다. 프리랜서로 작업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1973년『A Nutty Bussiness』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수채 물감과 연필만을 사용하지만 실험적인 스타일의 그림은 재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표현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색연필만으로 작업한『멋쟁이 우리 할아버지』로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친척들이 오던 날 The Relatives Came』과『들소 소년』으로 두 번의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습니다.『Waiting to Waltz』는 미국 도서관협회의 주목받는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