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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데렐라가 아니야! 201652515653.jpg

책 내용

옛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만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멈춰 있던 낡은 풍차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집을 나선 로스는 풍차 안에서 옛이야기 주인공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로스를 신데렐라라고 부르네요. 왕자가 건넨 황금 구두가 맞지 않았는데도 말예요. 그래서 로스는 진짜 신데렐라를 찾아 나섭니다. 옛이야기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가 독특하고 흥미진진합니다.

네덜란드 작가 샤를로테 데마톤스는 아크릴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화처럼 깊이 있으면서도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이 책은 집을 나선 아이들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신기한 모험을 겪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난 신데렐라가 아니야!』는 한 소녀가 낡은 풍차 속으로 들어가 그림 형제 · 페로 · 안데르센 등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명작동화의 캐릭터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독자는 눈을 크게 떠야만 수풀 뒤에, 나무 뒤에, 무심코 지나쳤던 길 위에 서 있는 그들 모두를 발견할 수 있다. 라푼첼의 머리채가 길게 늘어뜨려진 성과 검은 고양이가 주인공 로스와 엇갈리는 순간 등이 숨겨져 있다. 02_3001.gif 02_3001_01.jpg 02_3001_02.jpg 02_3001_03.jpg 02_300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샤를로테 데마톤스 (Charlotte Dematons)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암스테르담 게리트 에리트벨트 아카데미에서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따라와 볼래?』『난 신데렐라가 아니야!』『로비와 루니』등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를렘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