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랑하며 지내면 좋을지 충고해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느끼고 생각해봤을 법한 예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만과 해결 방법,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기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안합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성을 가꿀 수 있게 이끄는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열여섯 번째 권입니다.
너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살아.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함께 놀아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주셔. 하지만 넌 가끔 아빠가 더 부자면 좋겠다고 바랄 수도 있어. 엄마가 소라 엄마처럼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동생과 싸웠을 때 너만 혼나면 엄마가 널 싫어하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될 거야. 하지만 이 세상에 가족보다 널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가족은 네가 실수를 해도 널 믿고 용서해 줄 거야. 그런 가족을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의 사이에서, 형제·자매 사이에서, 친척들과의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제시함으로써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수채화풍의 그림과 대화체의 문장으로 유아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독일, 프랑스, 미국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