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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할 수 있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남들과 비교하면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실망하고 낙담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남과 다른 점은 다양함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장점과 재주를 찾아보라고 권합니다. 아주 작은 재주라도 어디선가 꼭 필요한 것이므로 반짝이는 별처럼 자신을 뽐내며 살라고 자상하게 충고해 줍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성을 가꿀 수 있게 이끄는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열일곱 번째 권입니다.

짝꿍 재은이는 받아쓰기 왕이야. 동우는 남들을 웃기는 재주가 있지. 모두들 잘 하는게 있는데 넌 모든 일이 서툴기만 한걸. 하지만 일등을 해야만 공부를 잘하는 거고 이등부터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잖아. 너보다 선미가 그림을 더 잘 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는 지난번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탓잖아. 잘 생각해 봐. 너도 분명 잘하는 것이 있을 거야. 아주 작은 거면 어때? 아무도 몰라 주는 것이면 어떻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못할 게 없어!
이 책은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자신에 대한 의문과 불신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능력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수채화풍의 그림과 대화체의 문장으로 유아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독일, 프랑스, 미국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02_3013.gif 02_3013_01.jpg 02_3013_02.jpg 02_3013_03.jpg 02_301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앨리는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현재는 로드아일랜드의 배링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슬플 때도 있는 거야』,『화가 나는 건 당연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