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리고 약한 존재가 용기를 내어 마침내 일을 성취하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산 너머 마을에 사는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먹을 것을 옮기는 기차가 고장 나자, 멋진 기차들은 모두 잘난 척만 하고 외면하지만, 가장 작은 꼬마 기관차가 장난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짐을 실어다 주었답니다. 1930년대에 지어져 지금까지 미국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한 번도 산을 넘어 본 적 없는 자그마한 꼬마 기관차가 난생 처음 산 너머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 주러 떠납니다. \"잘할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장난감 친구들의 응원 속에 꼬마 기관차는 서서히 산을 오르는데……. 꼬마 기관차는 과연 산을 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 줄 수 있을까요?
"뉴욕타임스" 등 잡지와 신문, 책 표지의 그림 작가로 유명하다. 2000년부터 어린이 책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씩씩한 꼬마 기관차』 『피바디 선생님의 사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골든 카이트 상’과 ‘황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주리 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오하이오 주의 신시내티에서 부인 트레이시, 두 아들 그리피스와 그레이엄, 강아지 엘르와 문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