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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나라의 난쟁이 2016525214235.jpg

책 내용

거인 나라의 난쟁이 골리앗과 난쟁이 나라의 거인 릴리펏이 자신에게 맞는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거인들에게 늘 언제 자랄 거냐고 놀림받던 골리앗은 작은 사람은 크게 해 주고 큰 사람은 작게 만들어 준다는 샘물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 길에서 난쟁이 나라의 거인 릴리펏을 만납니다. 둘은 샘물을 찾아가지만 샘물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래도 둘은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함께 살게 됩니다.

머리가 구름까지 닿는 몸집 큰 거인들의 나라에 난쟁이같이 작은 거인 하나가 살고 있습니다. 난쟁이 골리앗은 너무 작아 다른 거인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고, 모든 게 큰 거인 나라에서는 난쟁이 골리앗에게 불편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요정이 찾아와 다른 거인처럼 커다란 진짜 거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바로 신비의 샘을 찾아 그 물을 마시는 것이죠. 난쟁이 골리앗은 샘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난쟁이 나라의 거인 아가씨 릴리펏을 만나게 됩니다. 큰 난쟁이 릴리펏도 진짜 난쟁이가 되기 위해 신비의 샘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이제 둘이 함께 신비의 샘, 그리고 행복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결국 신비의 샘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죠. 꼭 남들과 모습이 같아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거든요. 골리앗과 릴리펏은 \"거인이라고 무조건 커야 하는 건 아니야. 스스로 거인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거인인 거지\"라고 말합니다. 비로소 난쟁이 골리앗과 거인 릴리펏은 더없이 큰 행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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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조쉬에 판 게펠은 1971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브뤼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벨기에 이탈리아, 일본, 타이완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