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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도둑 201652093446.jpg

책 내용

에릭 칼이 선사하는 달콤한 색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꿀을 모으는 작은 꿀벌를 따라가며 여러 동물들의 모습과 꿀벌의 생태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재빠르게 움직이는 꿀벌들, 배고픈 새, 물고기와 개구리가 꿀벌을 먹으려고 노리지요. 꿀을 열심히 모아 놓은 벌집에 꿀벌 도둑이 찾아옵니다. “으르릉!”하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는 건 바로 곰이었어요. 하지만 커다란 곰도 꿀벌의 침에는 못 당한답니다. 펼쳐보고, 잡아당기며 읽어 보세요. 책 표지에서 눈을 돌리는 곰부터, 활짝 날개를 편 나비, 벌에 쏘여 놀라는 곰 등 재미있는 동작과 표정들을 볼 수 있답니다.

에릭 칼의 움직이는 그림책. 꿀벌들이 실제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고 꿀을 모으며 생활하는지를 잘 나타내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펼쳐 손잡이를 당기면 꿀벌을 잡으려는 새, 개구리, 물고기로부터 달아나는 날쌘 꿀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에릭 칼 특유의 환상적인 색을 가진, 멋진 입체 나비도 날아다닙니다.
이 책은 손잡이를 사용해 그림을 움직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고, 또 위험한 상황에서 꿀벌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잘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꿀벌들의 하루 일과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 꿀벌들끼리 어떻게 꿀을 모으고 의사소통을 하는지를 설명해 주며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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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색색가지 아이디어로 빛나는 작가
1929년 미국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태어났고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청년기에 뉴욕으로 돌아가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빌 마틴 주니어의 요청으로『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25개 국에서 1,200만 부나 판매된『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한 많은 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가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자르고 붙여서 밝고 유쾌한 그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아주 바쁜 거미』『아빠 해마 이야기』『퉁명스러운 무당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The Tiny Seed』『The Art of Eric Car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