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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린이 성폭력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딸 지미와 나누는 대화를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엄마는 침대에서 지미와 놀아 주다가 ‘다른 사람이 지미의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해 말해 줍니다. 만약 앞으로 기분 나쁘게 함부로 몸을 만지거나, 소중한 곳을 만지려고 하면 분명한 태도로 ‘안 돼요, 싫어요!’라고 말하라고 훈련을 시켜 줍니다. 혹시 이런 일이 일어나도 무서워하지 말고 부모님들에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사실도 일러 줍니다. 성폭력 대처 방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성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 어린이에게 성폭력에 대해 가르쳐야만 하는 어린이의 부모, 선생님을 위한 책이다.
‘엄마가 소리 내어 함께 읽는’ 그림책으로 성폭력 예방에 대해서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읽혀주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에게 인식시켜 줄 수 있다. 아이들이 몇 살이 되었을 때 읽어주는 것이 좋을까라는 질문에 작가 샌디 클레븐은 “어린이가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모두『다정한 손길』을 읽어 줄 때가 되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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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화가인 조디 버그스마 은 십대 중반부터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였습니다. 그 뒤로 30년이 지난 지금, 서부에서 가장 성공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여행을 자주 하는 버그스마는 워싱턴 주 벨링햄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정한 손길』 1999년 육아 부분 를 받았고, 1998년 최종 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