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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친구야 201652093446.jpg

책 내용

너무 친하고, 너무 비슷한 친구이지만 그래서 미울 때도 있어요. 에비 역시 친구 마지에게 그런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게 무슨 감정인지 몰랐지만, 곧 알게 되었습니다. ‘시샘’이랍니다. 에비와 마지는 서로를 무척 좋아합니다. 둘 다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것도 같아요. 하지만 학교에서「신데렐라」로 연극을 하기로 하면서 둘 사이의 작은 갈등이 싹트기 시작했답니다. 어린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냅니다.

에비와 마지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지요. 그런데 어느날 신데렐라 연극을 하게 되면서 서로를 시샘하게 됩니다. 마지는 자신은 나무 역할인데 에비는 신데렐라 역할인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하지만 마지는 시샘을 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에비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에비도 마지를 시샘한 것에 대해 미안해 하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합니다. 친구와 서로 시샘하며 싸운 적은 없나요? 친구간에 화해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02_3063.gif 02_3063_01.jpg 02_3063_02.jpg 02_306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버나드 와버 (Bernard Waber)

192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습니다. 펜실베이아대학에서 회계학을 배우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부를 중단한 뒤 미술대학에 다시 들어가 그림을 배웠습니다. 일러스트레치터로 패션 잡지에 그림을 그리다가 1961년 첫 그림책『로렌조』를 발표하면서 40년 넘게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물 캐릭터를 주로 그리며,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자품에 반영하는 작가, 버나드 와버의 작품으로 ‘악어 라일’ 시리즈와 ‘아이라’ 시리즈,『용기』『처음 친구집에서 자는 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