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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korea.jpg

책 내용

세밀화로 나비의 한살이를 알려줍니다. 알로 태어나 애벌레의 단계에서 여러 번 허물을 벗고, 다시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어여쁜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그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장면이 싱그러운 세밀화 그림과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날아라, 호랑나비야』를 고쳐 펴낸 책으로, 뒷부분에는 호랑나비를 직접 기르며 쓴 관찰일기 ‘호랑나비 길러 볼래?’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대표 나비 호랑나비의 변화무쌍한 한살이를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자연 속에 살아 있는 호랑나비 한살이를 통해 호랑나비가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어떻게 허물을 벗는지, 무서운 천적을 피하는지, 호랑나비가 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호랑나비의 예쁜 날개 속에 숨겨진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봄으로써 우리는 흔하디흔한 호랑나비를 새롭게 보고 자연에 눈을 뜨게 됩니다.
작가가 호랑나비를 직접 기르며, 작고 여린 호랑나비 알이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관찰일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살아 움직이는 듯 섬세한 세밀화가 돋보입니다. 101_541.gif 01_541_01.jpg 01_541_02.jpg 01_541_03.jpg 01_54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생명이 숨쉬는, 따스한 세밀화의 그림 작가 권혁도

1955년에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농사일을 거들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답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뒤,『꼭꼭 숨어라』『누구야 누구』, ‘도토리 아기 벽그림’ 시리즈,『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 사는 곤충을 세밀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산과 들로 곤충을 만나러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