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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동물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을 보여 주어 생명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먼저 정자와 난자가 만나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토끼, 캥거루, 기린, 고슴도치 등의 동물들이 어떻게 태어나며 적응하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토끼는 털이 없는 발그스름한 몸으로 태어나 일주일이 지나면 몸에 털이 나고 귀도 길어진대요. 캥거루는 콩알만 하게 태어나 엄마의 주머니 속에서 자란답니다. 안녕! 난 꼬리 달린 씨앗이야. 지금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어. 야호! 내가 일등이다. 어서 꼬리를 떼고 안으로 들어가야지. 드디어 짝꿍과 합쳐 꼬물꼬물 아기가 되었어. 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까? 『으랏차차 탄생 이야기』는 엄마의 뱃속부터 시작되는 생명 이야기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기가 생기는 과학적인 과정을 4~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줍니다. 하나의 세포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신비함에 대해 아이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아기가 태어날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01_553.gif 01_553_01.jpg 01_553_02.jpg 01_553_03.jpg 01_55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습니다.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감기 걸린 날』로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생각이나 걱정거리에 관심이 많으며, 단순하고 소박한 그림이 특징입니다.『감기 걸린 날』은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천하무적 고무동력기』『으랏차차 탄생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santajac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