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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 몸에 생기는 질병의 원인과 그 치료법을 따라가 보며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질병은 외부의 환경과 나의 몸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기게 되는 것임을 기본 바탕으로 ‘병과 나’에 대한 관계를 하나하나 짚어 보게 해 줍니다. 병이 나는 이유와 치유되어 가는 과정, 병원에서의 체험을 통한 질병의 사회적 차원에서의 해결 방법, 물리적 치료뿐만 아니라 병을 이기려는 심리적 요소까지를 이형진 선생님 특유의 그림 속에 함께 담아 놓았답니다. 지식의 장도 넓히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게 될 것입니다. 101_023221.gif 01_023222_01.jpg 01_023222_02.jpg 01_02322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가사리』, 『고양이』,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꼭 한 가지 소원』,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분이는 큰일났다』, 『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끝지』,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