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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꽃신 korea.jpg
  • 그림작가 박요한
  • 글작가 정휘창
  • 출판사 효리원
  • 페이지
    44 쪽
  • 발행일
    2006-04-15

책 내용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 것을 지킬 수 없다는 내용의 우화입니다. 행복하게 살던 원숭이는 어느 날 오소리로부터 꽃신을 선물받습니다. 원숭이는 철마다 오소리가 선물해 주는 꽃신을 신고 다닙니다. 하루는 꽃신이 망가져 맨발로 밖을 나섰는데, 발이 아파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습니다. 원숭이는 오소리에게 꽃신을 사려고 하자, 오소리는 비싼 값을 부릅니다. 가진 것을 모두 주고도 꽃신을 살 수 없게 된 원숭이는 오소리의 종처럼 살아갑니다. 원숭이의 비극을 통해서, 자주적인 힘을 길러야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원숭이는 오소리에게서 예쁜 꽃신을 선물로 받았어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꽃신이었어요. 꽃신을 신으니 돌부리를 차도 발이 아프지 않지 뭐예요! 원숭이는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원숭이는 이제 꽃신을 신지 않으면 발이 아파 걸을 수가 없는데, 꽃신을 만들 줄 모른대요. 01_568.gif 01_568_01.jpg 01_568_02.jpg 01_568_03.jpg 01_56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완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파리 그랑팔레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알핀(뉴욕), Depot Matignon(파리), 몽감갤러리(캐나다) 등에서 초대전을 가졌습니다. 박요한 일러스트집을 발표한 뒤, 일본 BON COLOR와 유로포토에서 작품 전시 중에 있으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 책에 순수하고 맑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가시도 아프다」 「빨강 우산」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