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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이 좋아요 201652515653.jpg

책 내용

꼬마 비버는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요.
\"우리는 밤이 좋은데. 너한테 특별한 거 보여 줄게. 같이 가자.\"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 비버를 위해 친구들은 함께 언덕 위에서 달 구경도 하고, 달맞이 노래도 불렀습니다. 숲 속에 나란히 앉아서 하늘을 나는 박쥐를 보기도 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밤에 대한 무서움이 싹 사라져 버렸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 비버와 친구를 위해 노력하는 친구 비버들의 우정이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림책입니다. 0059.gif 0059_01.jpg 0059_02.jpg 005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스위스에서 판화를, 영국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수년 동안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했고, 2006년 현재 영국에서 애니메이션 및 광고 제작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수도승과 물고기』『청소부 톰』등이 있으며『아버지와 딸』로 2001년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