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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대장 버티 : 네가 뀐 거니?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방귀, 나만 뀌는 것도 아닌데 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버티의 방귀 소리와 냄새는 정말 굉장합니다. 조용한 미술관에서 뿡 뀐 방귀는 소리가 어찌나 요란하던지. 또 음식점에서 뽀로롱 뀐 방귀는 그 냄새가 썩은 달걀 냄새보다 더 지독했습니다. 그런 버티를 어른들은 나무라세요. 예의에 어긋난다고, 민망하다고, 그러는 거 아니라고. 그러나 버티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도 알게 모르게 방귀를 뀌지 않나요? 엄마는 기침을 하면서, 누나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또 할머니는 자기가 뀌어놓고 고양이 탓만 하고. 하지만 버티도 곧 알게 됩니다. 방귀는 누구나 뀌는 거지만, 방귀 뀌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방귀 대장 버티』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생리 현상과 그걸 다루는 매너에 대한 독특하고도 깜찍한 생활 동화입니다. 0062.gif 0062_01.jpg 0062_02.jpg 0062_03.jpg 006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이비드 로버츠는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토스트 위의 생쥐 코》로 영국 스마티 금상을 받았고, 《작은 빨강》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선정도서가 되었습니다. 원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모자 디자인을 했던 데이비드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아름답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큰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모자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비티와 〈건축가 이기 펙〉을 함께 작업했으며, 작품으로 〈꼬질이 버티 지렁이〉 〈괴물 요리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