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한 마리 동물친구들을 찾으며 이름과 위치를 알아요!
강아지 뒤에 머리가 살짝 나온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 거북이군요!
거북이 뒤에 다리 하나가 보이는 건 누굴까요? 아, 고양이였군요!
그럼, 코끼리 아저씨 위에 있는 건 또 누굴까요? 아, 새군요!
그렇게 앞, 뒤, 위, 아래에 있는 열한 마리 친구들을 찾다보니
모두모두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었어요!
◆ 우린 모두 가까이 있었네!
강아지 뒤에, 다시 거북이 뒤에, 새 위에, 다람쥐 앞에, 부엉이 밑에 있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다보니 결국 모두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었어요. 책의 맨 뒤 펼친 화면 안에 열한 마리의 친구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어요. 동물친구들의 이름과 위치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난 후 전체의 모습 볼 수 있어, 아이에게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알게 해 줍니다.
◆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알아요
『내 뒤에 누굴까? - 나야 나, 강아지』의 가장 큰 특징은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강아지, 거북, 고양이 등의 동물 이름과 앞, 뒤, 위, 아래의 위치 개념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을 계속 읽다보면 나의 바로 앞이나 뒤, 위, 아래에 누가 있는지를 넘어 전체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맨 뒤의 펼친 페이지가 그런 전체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거북이의 앞부분, 코끼리의 코, 고양이의 앞발 등을 보고 그 동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부분과 전체라는 이 책의 컨셉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