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춰 보는 전래 동화》는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경쾌하고 즐거운 글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또한 단순히 글과 그림으로만 읽던 전래 동화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유도하는 들춰 보는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한 활동적인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책을 펴는 순간 아이들은 \"들춰 보면 무엇이 나올까\" 상상을 하게 되고, 들춰 보는 순간 \"와, 재미있다!\" 하면서 손에서 책을 떼지 못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나오는 들춰 보기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을 주며, 중간 크기의 알맞은 판형이나 표지를 감싼 스펀지의 폭신폭신한 질감까지 《들춰보는 전래 동화》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개발로 변화하는 도시 풍경ㅇ르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쉽게 사라져 가는 기억과 풍경을 남기려 부산 매축지마을, 감만동, 영도 봉산마을, 온천장 등의 오래된 집과 골목을 걷고 그렸습니다. 『어딘가에 있는, 어디에도 없는』을 쓰고 그렸고, 『망치질하는 어머니들 깡깡이마을 역사 여행』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