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월천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8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여 회의 단체전 출품 경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사보의 표지 작업을 했으며, 『토종 엄마와 아이의 영어 콧대 세우기』(전 3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량의 요술 붓이 온갖 힘을 발휘하는 장면에서 삶을 되돌아보고 용기를 얻었으며, 한편으로는 신 나기도 했답니다. 붓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다면 먼저 마음을 닦아야 한다는 『신기한 요술 붓』의 교훈을 통해, 붓을 들 때마다 겸손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