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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준 보물 korea.jpg

책 내용

옛날에 갓날에 마음씨가 순하고 어수룩해서 꾀부릴 줄 모르고 남을 의심할 줄도 모르는 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총각의 부모는 이런 총각이 걱정이 되어 나가서 세상 구경 좀 하고 돌아오라고 하지요. 총각은 길을 떠났다가 암도깨비를 만나 그곳에서 일 년을 머물고는 암도깨비가 주는 귀한 보물을 얻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들른 주막에서 주막 주인에게 그 보물을 빼앗기고 말지요. 이렇게 요술 보자기, 요술 당나귀, 요술 방망이를 얻기까지 총각은 세 번의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얻은 요술 방망이 덕분에 주막 주인을 혼쭐내고, 나머지 보물도 찾게 됩니다. 순박함을 좋아하고 미더워하는 우리 겨레의 특성이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0110.gif 0110_01.jpg 0110_02.jpg 0110_03.jpg 0110_04.jpg 0110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arkchulmeen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받았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애뉴얼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규리 미술관』,『연오랑과 세오녀』,『육촌형』,『괴물 잡으러 갈 거야』,『천개의 눈』,『토끼와 용왕』등이 있으며,『양파의 왕따 일기 1, 2』,『회장이면 다야』,『그 녀석 왕집게』,『사람 둔갑 손톱 쥐』,『그 고래, 번개』등이 다수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