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한글을 익히는 ‘한글깨치동화’ 3권입니다. 애벌레 깨치는 너무 추워서 ‘ㅈ’ 나뭇잎 두 장을 덮었습니다. 그러자 ‘자장, 자장’ 소리가 ‘짜장, 짜장’이 되었네요. 방아깨비의 ‘깨’자와 귀뚜라미의 ‘귀’자는 어떻게 읽고 써야 하나요? 이야기를 통해 된소리와 복모음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몸놀이를 하며 모음의 모양을 익히고, 된소리가 들어간 글자를 따라 써볼 수 있는 16쪽 분량의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를 졸업하고, 직장에서 제품 디자인을 했다. 그러다 훌쩍 영국으로 떠나 그림 공부를 하였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진 작가는 『우리집에서 숨바꼭질할래?』 『우리 동네에 모두 있어요』 ,굿모님 테마 위인전 시리즈의『모짜르트』 『링컨』 『유일한』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