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 여러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합니다. 염소, 개, 하마, 병아리, 말, 악어! 이 동물들이 다양한 표정으로 응가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응가에 성공하지요. “히야, 나왔다. 야호!” 동물들이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이제는 아기가 응가를 할 차례예요. 아가는 응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배변 욕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꿀꿀 돼지』『응가하자, 끙끙』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