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육성에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오레키아가 그림을 그린 책. 이 책은 파킨슨병과의 사투 속에서도 세계 평화를 위한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에 선출되었던 1978년부터 2002년까지 호주,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를 돌며 어린이들에게 연설했던 강론들을 엮은 것이다. 총 40편의 글로 구성된 이 책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세계 평화, 인간 존중 등 인류 공통의 절대적 가치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의 역할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마치 그림엽서처럼 예쁜 그림과 쉽고 간결하면서 어린이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오는 글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