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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치는 밤 2016521143456.jpg

책 내용

이 책에 등장하는 꼬마 아가씨는 너무나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입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그녀의 강아지 피도와 함께 무한한 궁금증의 세계로 떠납니다. 운명이란 무엇일까? 이 세상엔 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기 시작했을까?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등등. 밤 늦게까지 아이는 해답 없는 철학 문제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하면 어른들은 어떻게 대답해 주나요? “다 크면 알게 돼”, “공부나 해” 라고 아이의 빛나는 생각을 무시하지는 않는지요. 한창 자신의 존재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해 철학적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세요. 비록 지금 당장 그 물음에 답은 없지만 아이의 생각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0212.gif 0212_01.jpg 0212_02.jpg 0212_03.jpg 021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셸 르미유 (Michele Lemieux)

1955년 캐나다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자유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피터와 늑대』『겨울의 비밀』『자연의 노래』등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천둥 치는 밤』으로 친숙합니다. 그녀의 그림과 글은 독일을 비롯하여 프랑스와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출판되었습니다. 또 1996년에 그녀는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상"을 받았으며, 1997년에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픽션 청소년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