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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와 송아지 korea.jpg

책 내용

어른들의 일 하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논을 갈고 밭을 가는 일을 해야 하는 엄마소. 하지만 얼마 전에 태어난 송아지는 엄마 곁을 졸졸 따라 다니면서 자기도 하겠다고 투정 부립니다. 그 때문에 엄마소는 밤 늦도록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송아지는 엄마가 자기로 인해 피곤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18권입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막 키우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몸도 마음도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라는 뜻으로 생긴 ‘개똥이’라는 시리즈 이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던 ‘올챙이 그림책’을 새롭게 엮어 펴내었습니다. 그림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0233.gif 0233_01.jpg 0233_02.jpg 023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전주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화요일의 두꺼비』『원숭이 의사가 왕진을 가요』『너 먼저 울지마』『엄마 마중』『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내 이름은 나답게』『빈 집에 온 손님』『김구』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시리즈 등 동화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에 세밀화를 그렸습니다. 주로 정겨운 자연의 모습과 어렸을 적 겪었던 아름다운 일들을 그림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