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17권입니다. 교통 질서를 지키는 사회의 약속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노마는 차는 오른쪽, 사람은 왼쪽으로 가야 하는 교통 질서를 안 지켜서 부딪히고 넘어지는 일을 겪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노마의 경험을 보면서 교통 질서를 지키는 바른 자세를 기르게 될 겁니다.
1959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1992년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 전을 열었습니다. 그림을 그려 펴낸 어린이 책이 많습니다. 대표작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종이밥』『나비를 잡는 아버지』『호랑이와 곶감』『해를 삼킨 아이들』을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