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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겨울은 동물들이 살아가기에 무척 힘든 계절입니다. 추워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먹이도 구하기가 쉽지 않죠. 동물들이 겨울을 나는 방법도 저마다 다릅니다. 뱀이나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있고, 철새처럼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는 동물도 있지요. 이처럼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과 모양을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 더불어 인간이 자연 환경에 적응해나가고 조화롭게 사는 모습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냈고, 그림 또한 원색을 피하고 자연그대로의 색감을 살려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책 말미에는 겨울을 나는 각기 다른 동물들의 생태학적 정보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동물들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이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0242.gif 0242_01.jpg 0242_02.jpg 024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똥이 어디로 갔을까』『나무의 노래』『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엥엥엥 날 잡아봐라』『청어 뼉다귀』『수경이』『도들마루의 깨비』『겁쟁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