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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생물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시켜 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생물의 발생과 성장에 관한 복잡한 과정을 아주 쉽게 이해시켜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알과 씨앗에서 시작되지요. 식물과 새나 개구리, 염소 등 여러 생물들의 예를 통해 반복적인 설명을 하고 있으며 사람도 다른 생물처럼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 있던 작은 알(난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해 줍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생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그림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01_023264.gif 01_023264_01.jpg 01_023264_02.jpg 01_02326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가사리』, 『고양이』,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꼭 한 가지 소원』,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분이는 큰일났다』, 『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끝지』,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