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옛날 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은 텐트를 짓고 살면서 공기와 온갖 자연 환경에 감사하며 살았었다고 형이 동생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형은 계속해서 프랑스의 사치스럽던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 이야기, 영국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이집트 사람들이 피라밋을 지어 냈던 이야기, 그리스의 제우스 신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야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의 정글 이야기, 인도의 타지마할 궁전 이야기, 중국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이야기, 일본 여인들의 기모노 이야기, 그리고 우리 나라 이순신 장군 이야기로까지 이어집니다.
엄마가 안 계신 동안 형과 아우가 엄마의 노트를 펼쳐 그림 속에 펼쳐진 여러 나라들의 특징적인 문화를 맛보았습니다. 이렇게 아메리카 인디언들부터 우리 나라의 역사 이야기로까지 두 형제가 문화가 산책을 마쳤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들어 오셔서 바로 그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책『여러나라 이야기』를 두 아들에게 선물로 주시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손쉽게 세계 여러 나라들의 문화상들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