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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의 꼬마 엄지 2016519184220.jpg

책 내용

1967년에 출간된 샤를 페로의 <꼬마 엄지> 완역 그림책

사람들은 나무꾼의 일곱 아들 중 막내를 꼬마 엄지라고 불렀어요. 태어날 때부터 엄지손가락처럼 작았기 때문이예요. 꼬마 엄지는 작고 약한 데다 바보 같아 보여서 늘 형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의 일곱 아들이 모두 숲 속 괴물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괴물이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바로 꼬마 엄지가 형들을 구해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이 곁들여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몸이 약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늘 무시당하던 아이가 가족에게 뜻밖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약자에 대한 존중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린이 책 그림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예술학교를 나와서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테라코타와 판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