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1967년에 출간된 샤를 페로의 <꼬마 엄지> 완역 그림책
사람들은 나무꾼의 일곱 아들 중 막내를 꼬마 엄지라고 불렀어요. 태어날 때부터 엄지손가락처럼 작았기 때문이예요. 꼬마 엄지는 작고 약한 데다 바보 같아 보여서 늘 형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의 일곱 아들이 모두 숲 속 괴물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괴물이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바로 꼬마 엄지가 형들을 구해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이 곁들여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몸이 약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늘 무시당하던 아이가 가족에게 뜻밖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약자에 대한 존중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