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jpg
구리와 구라의 소풍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들쥐 구리와 구라 시리즈 가운데 한 권입니다. 구리와 구라는 도시락을 가지고 소풍을 떠납니다. 소풍 가서 점심을 먹기 전 구리와 구라는 놀이를 하다 곰아저씨의 집까지 오게 됩니다. 구리와 구라, 곰아저씨는 함께 어울려 재미있는 놀이를 하다가 준비해 온 점심을 맛있게 나눠 먹습니다. 푸른 들판에서 소풍을 즐기는 구리와 구라 그리고 곰아저씨가 아주 즐겁고 한가롭게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내용 구성의 단조로움과 깔끔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이들과 봄소풍에서 읽어 보세요. 0309.gif 0309_01.jpg 0309_02.jpg 030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야마와키 유리코 (Yuriko Omura)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상지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미 그녀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잡지『엄마의 친구』에 그림책을 연재하였습니다. 그후 친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콤비를 이루어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결혼 전 이름은 오무라 유리코이며 결혼 후 야마와키 유리코로 성이 바뀌었습니다. 그의 즐겁고 깜찍한 그림은 일본에서뿐 아니라 외국의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에는『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구리와 구라의 손님』『구리랑 구라랑 놀자』『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숲 속의 도깨비』등이 있습니다.

1941년 동경에서 태어난 야마와키 유리코는 고등학교 때부터 그림 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죠치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야아와키 유리코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도 삽화 작업을 계속했는데, 1962년 유치원에서 보모로 있던 언니니 나카가와 리에코가 쓴 <싫어 싫어 유치원>에 삽화를 그린 것이 계기가 돼 그림책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후 1963년, 언니와 함께 쌍둥이 들쥐가 주인공인 <구리와 구라>를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어머니의 벗>이라는 잡지에 <달걀>이란 제목으로 "읽어주는 이야기" 형태로 발표되었다.
발표 이후 45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구리와 구라>의 시리즈는, 쌍둥이 들쥐 구리와 구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위의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구리와 구라>의 소박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비단 일본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67년 첫 영어번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홉 개의 언어로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발표된 시리즈만 12권이고, 영어판과 교육용 책, 캘린더 등의 상품에 활용된 경우까지 치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구리"와 "구라"가 탄생되었다. 후쿠인칸쇼텐에서 발행된 <구리와 구라>시리즈의 총 발행 부수는 야 2천만 부가 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야마와키 유리코는 <싫어 싫어 유치원>으로 제 10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구리와 구라의 손님> 으로 후생대신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구리와 구라>의 제목은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나카가와 리에코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프랑스 그림책의 등장인물들이 부르던 노래 "구루리 구루라"에서 유래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