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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건 싫어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삐약이는 흉내쟁이』『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로 유명한 사토 와키코의 그림책입니다. 호호 할머니 시리즈 중의 한 권입니다. 계속 계속 비만 내리는 하늘 나라 천둥들에게 화가 나 비를 안 내리게 하는 비법을 쓴 호호 할머니의 생각이 상상력 넘칩니다. 채색 펜화의 섬세함과 호호 할머니의 둥근 얼굴 모습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동물들을 사람처럼 옷을 입혀 의인화하고, 천둥도 머리에 뿔난 도깨비처럼 그려 아이다운 상상력의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비가 내립니다. 호호 할머니와 강아지와 아기고양이는 밖에 나가 놀고 싶습니다. 호호 할머니는 하늘에다 가끔은 쉬었다가 비를 뿌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천둥들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화가 난 호호 할머니는 심술쟁이 천둥들을 혼내 줄 방법을 찾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0312.gif 0312_01.jpg 0312_02.jpg 0312_03.jpg 031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토 와키코 (Wakiko Sato)

1937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1966년부터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78년『삐악이는 흉내쟁이』로 제1회 일본 그림책 상을 받았고, 그밖에 많은 그림책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나가노현에 있는 ‘작은 그림책’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썰매타기』『심부름』『요리사』『좀 끼워 줘』『작은 쥐』『와코 할머니의 끝말 이어가기 놀이』『욕심 많은 고양이』『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 엄마』『수박 씨앗』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