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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없는 그림책 2016519141626.jpg

책 내용

가난한 화가는 도시에 와서 너무나 외롭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익숙한 친구를 발견하니 그건 달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달님은 외로운 그를 위하여 매일 밤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이 보고 온 장면들을 그림을 그리듯 시처럼 감성적으로 묘사하여 들려줍니다. 달님의 이야기는 다양합니다. 달님은 전세계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요. 인도의 강가의 아가씨를 보고 스웨덴의 오로라, 중국에서는 사랑하는 귀여운 연인들을 봅니다. 달님이 보는 건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입니다. 한사람의 처음과 끝을, 다른 자들은 보지 못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0318.gif 0318_01.jpg 0318_02.jpg 0318_03.jpg 031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aki Sasaki
1946년 일본 고베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토시립미술대학 일본화과를 중퇴했습니다. 1966년 만화잡지「가로」에『잘 있는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작가로 활동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커버 일러스트를 여러 편 맡았습니다. 그림책으로는『역시 늑대』『돼지의 씨앗』『그림 없는 그림책』 ‘졸려졸려 쥐’ 시리즈, 삽화로는『내가 공룡이었던 때』『풍력기차에 타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