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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벌레를 찾아서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추운 겨울, 숲 속의 곤충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요? 겨울에 우리가 추운 것처럼 곤충들도 추워한답니다. 그래서 따뜻한 곳을 찾아서 머물러 있지요. 흙 속이나 낙엽 더미, 혹은 나무 껍질의 안쪽처럼 따뜻한 곳에는 곤충들과 곤충들의 알이 숨겨져 있습니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 숲 속에 사는 작은 생물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줍니다. 숲으로 가요. 땅바닥에 수북히 쌓인 나뭇잎들을 살짝 뒤집어 볼까요. 애벌레가 있네요. 이번에는 돌을 한 번 들어 보세요. 영차, 영차! 여기에도 개미와 공벌레가 숨어 있어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붙여 놓은 팻말을 살펴 볼께요. 팻말 뒤에도 곤충들이 잔뜩 붙어 있네요. 도마뱀도 있고요. 이렇게 곤충들은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따뜻한 곳에서 쉬고 있답니다. 이제 우리도 숲으로 가서 아저씨가 가르쳐 주었던 벌레들을 찾아 보아요. 22.png 33.png 44[1].png 55[1].pn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쓰오카 다스히데 (Tatsuhide Matsuoka)

1944년, 니이가타 현 나가오카 시에서 태어나 도쿄 디자인 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후 디자인 프로덕션에서 근무를 하다 현재는 자연 과학 분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에 관심이 많았고 세계 곳곳으로 곤충 채집 여행을 다녔습니다. 곤충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등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진흙탕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 탐사에 열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이름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호기심이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은 물론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등에 대한 풍부한 취재 경험을 살려 자연과학 그림책들을 출판하였습니다.『아름다운 세계의 자연』으로 후생성 아동복지문화상,『아마존 넵튠의 투구』로 그림책 일본상,『정글』로 후생성 아동복지문화상과 과학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이『바닷가 도감』『숲의 도감』『자연 도감』『모험 도감』『공룡들의 지구 대탈출』『열대 탐험 도감』『공룡 탐험 도감』『맘모스 탐험 도감』『바닷가 친구들』『나무 열매 친구들』『풀꽃 친구들』등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