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벌레들을 본 적이 있나요? 벌레들은 집 근처를 물론이고 우리 집안의 바퀴벌레나 개미 등 어느 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이런 없애야만 하는 해충이 아닌 우리가 알고 친숙하게 여겨야만 하는 벌레들은 집 안이 아닌 근처 여기저기에 숨어있답니다. 놀랍지 않나요?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숨어있는지 그 벌레들을 찾아 떠나도록 해보죠.
벌레들을 싫어한다고 무조건 피하지만 말고 잘 들여다보세요.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그들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치지 않도록 조심하여 바라보도록 하세요. 정원이 있는 친구들은 정원에 나가보도록 하고 아파트 등에 살고 있다면 가까운 화단 등 흙이 있고 식물이 있는 곳으로 나가서 쪼그리고 앉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발견 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이 그림책은 그 곤충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섬세한 수채 그림으로 정교하게 묘사된 주인공 곤충들이 책 안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도록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이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줄 거예요. 또 실제크기로 그려져 있어 보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