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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의 벌레들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집 근처에서 벌레들을 본 적이 있나요? 벌레들은 집 근처를 물론이고 우리 집안의 바퀴벌레나 개미 등 어느 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이런 없애야만 하는 해충이 아닌 우리가 알고 친숙하게 여겨야만 하는 벌레들은 집 안이 아닌 근처 여기저기에 숨어있답니다. 놀랍지 않나요?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숨어있는지 그 벌레들을 찾아 떠나도록 해보죠.
벌레들을 싫어한다고 무조건 피하지만 말고 잘 들여다보세요.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그들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치지 않도록 조심하여 바라보도록 하세요. 정원이 있는 친구들은 정원에 나가보도록 하고 아파트 등에 살고 있다면 가까운 화단 등 흙이 있고 식물이 있는 곳으로 나가서 쪼그리고 앉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발견 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이 그림책은 그 곤충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섬세한 수채 그림으로 정교하게 묘사된 주인공 곤충들이 책 안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도록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이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줄 거예요. 또 실제크기로 그려져 있어 보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0321.gif 0321_01.jpg 0321_02.jpg 032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9년 일본 쿄토에서 태어났다. 유채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편, 식물, 곤충 등의 생태를 세밀하게 그리는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다. 『여름 곤충, 여름 꽃』『야생화와 길가의 풀』『정원의 1년 』『장수풍뎅이를 기르는 법』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