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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 준 아기 원숭이 korea.jpg

책 내용

뾰족산 줄기 가장 깊은 산 속에 원숭이 마을이 있었습니다. 봄이 올 때가 되었지만 눈은 그치지 않고 게다가 올해는 흉년입니다. 우두머리 원숭이 원두리는 며칠 째 굶어 힘 없는 가족을 위해 대책을 고심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뾰족산 뒤에, 벌써 와 있는 봄을 마중하러 간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봄이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니까요. 0334_0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8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장을 지냈으며, 제5회 일본 노마 국제 그림책 콩쿠르에서『사막의 공룡』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슬로바키아의 BIB-89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 금패상과 한국 어린이 문화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사막의 공룡(한국, 일본, 인도판)』『봄을 찾은 아기원숭이(한국, 일본판)』『양초귀신』『랑랑, 한빛탑에 오르다』『소나기』등이 있습니다. 고유한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하는 그림 동화 작가이면서 재생 공책을 보급하는 일에도 열심입니다. 또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국제 문화 교류활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발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이섬에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4년 조선일보 환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