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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korea.jpg

책 내용

이런 말썽꾸러기들 잘 알지요? 엄마 말씀은 듣지 않고 방안의 물건들을 함부로 부숴대며 신이 났죠. 이제 지쳐서 소파에 앉으려는 순간, 방안의 물건들은 아이를 거부하고 저마다 불만을 터뜨리기 시작했지요. 어쩜 마법에 걸리자, 아이가 그 동안 저지른 짖궂은 행동이 이렇게 나타나고 마네요. 아이는 몰랐겠지요. 하지만, 아이를 공격하던 숲 속 동물들은 다친 아기 다람쥐를 고쳐준 아이의 착한 마음씨를 보고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답니다. 자신의 못된 행동을 깨닫게 된 말썽꾸러기의 하루를 그렸습니다. 0371.gif 0371_01.jpg 0371_02.jpg 037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 잠실에서 자랐습니다. 올림픽 공원이 아직 산동네이던 시절, 잠실 국민학교를 다녔지요. 출판사에서 그림책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노래하는 볼돼지》를 세상에 내놓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노래하는 볼돼지》는 일본 프뢰벨관에서 번역 출간되어 일본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 《꿈 공장을 지켜라!》, 《싸움을 멈춰라!》, 《엄마를 구출하라!》, 《노래하는 볼돼지》,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두근두근 편의점》, 《친구 사귀기》, 《틀리면 어떡해?》, 《야구장 가는 날》, 《걱정이 너무 많아》 그린 책으로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