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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훔쳐간 꼬마 도깨비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름다운 것일수록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만큼이나 그대로 둘 줄 아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들판에는 다섯 꼬마 도깨비가 들어가 살고 있는 돌조각들이 서 있습니다.. 꼬마 도깨비들은 하늘과 달과 바다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매일같이 감탄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가까이에서 이 모든 것을 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도깨비들은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갔지만 곧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와 하늘, 땅, 바다, 달이 서로를 돕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음을 알게 된거지요. 그래서 다섯 꼬마 도깨비는 각자 가져온 것들을 제자리로 돌려 놓았답니다. 0411.gif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8년에 영국 브라이튼에서 태어났고,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첫 그림책인 《세상을 훔쳐 간 꼬마 도깨비들》로 영국의 그림책 작가 상인 ‘스마티 금메달’을 받았답니다. 《거꾸로 동물원》은 어린 시절, 거꾸로 매달리기는 잘 못했지만 친구를 사귀는 재주는 뛰어났던 경험을 살려 쓴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