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처음 눈을 뜨는 유아들이 포근한 엄마의 품에 안겨 감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동시집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주변 사물들을 새롭게 보게 해 주고 바른 생활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따스한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주면 좋을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디 맑은 웃음을 품고서 세상 모든 것에 애정을 느끼며 살아 가길 희망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들려 주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한 마음이 되어 볼,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일보사 출판국 편집부에 근무했으며, 월간『꿈나라』『새소년』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무지개회원으로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시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엄마 없는 날』『산 속 마을의 작은 달』등이 있습니다.